ATOMIC FLOYD사에서 나온 Super Darts
몇 년전 싸구려 이어폰 혹은 번들로 주는 이어폰만 사용해오다가...소니 E888을 접한 이후로...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뽑기의 운인지.. 관리의 힘인지.. 한번 구매한 이어폰은 최소 2년 넘게 사용했던것 같다..
E888의 경우도 유저들은 내구성이 최대 약점이라고 하였지만..
난 3년 넘게 사용했고... 이어폰의 사망원인도 노후가 아닌... 고양이의 이빨에 의한 단선이었다......
E888에서 올라운드와 해상력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떳고..
좀 더 특색있는 사운드를 느껴보기 위해.. 사치는 시작되었지..
2010년 B&O사의 A8을 구매하였고..
사실 소리 보다는 외관에 끌려 구매하였고..
현재는 제일 좋아하는 소리를 내는 리시버이다...
그외에도 기억도 가물가물한 리시버들을 거쳐왔던것 같다...
그러다 최근...
지금껏 구매한 리시버들중 가장 고가인 제품을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신기한게.. 한번 올라가기 시작한 욕심은 끝이 없더라...
다음엔 정말 100만원이 넘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무섭다...ㅡㅡ
일반에게는 다소 생소한 아토믹 플로이드 제품이다.
소니, 로지텍, 보스, B&O 등 보다는 국내에서 인지도는 약하지만,
얘네도.. 제품 잘만드는 회사중 하나란다...
그리고 작년말 플래그쉽 모델로 슈퍼다츠를 출시했는데..
국내에는 아직 평품단 같은 사람들 외에는 그닥 실제 사용기를 찾아보기는 힘들더라..
그래서 이글을 적는건 아니고..-_-;;
시간이 남아서 잡담을 하고 싶었던것 뿐이다...
그럼 간단하게 결론
[디자인]
아주 우수하다.
- 모든 부분에서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였고, 마감 처리, 플래그 도금 처리 등 아주 만족스럽다.
[소리]
우수하다.
- 개인적으로 V자를 선호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체크표시...(V에서 우측이 더 올라간...)
슈퍼다츠 또한 고음과 중저음이 부스터되어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내주더라..
사실... 가격대비 성능으로 본다면 다른 제품들이 더 메리트가 잇을지도 모른다..
디자인 및 고급 재료의 사용이 이어폰 구매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순수 소리로만 따졌을때는 가격대가 많이 높다...
희소성, 재료, 디자인, 컨트롤러의 가격이 제품에 많이 포함된듯 하다.
지금껏 오픈형만 들어왔기때문에 인이어를 구매하고 싶었고..
다소 생소한 브랜드를 구매하고 싶기도 하였다..
거기에 독특한 디자인까지..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지만...
갑자기 다른 일을 해야한다....
시간나면 더 보강하던지 해야지...
[사진출처] 아토믹 플로이드 한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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